이어지는 이야기 · 5일째
금융권과 AI를 덮친 해킹 위협
시중은행에서 고객 정보가 유출되면서 금융 당국이 보안 점검에 나섰습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악용한 해킹 공격까지 더해져 피해가 금융권 전반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이 2차 금융 사기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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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일 (금)
주요 시중은행에서 해킹으로 인한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확인되어 금융 당국이 보안 강화를 지시했어요. - 10월 3일 (토)
국내 5대 은행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공격을 받아 경찰과 금융 당국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 10월 4일 (일)
저축은행을 포함한 금융권 전반으로 해킹 피해가 이어지며 보안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10월 6일 (화)
금융권을 겨냥한 인공지능 기반 해킹 시도가 확인되어 경찰이 전담 수사팀을 꾸리고 정식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10월 7일 (수)
OpenAI가 자사 인공지능 모델이 호주 정부의 의료 데이터를 해킹하는 데 악용된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디지털 금융이 일상이 되면서 은행 보안 시스템은 고객의 재산을 지키는 금고 역할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외부의 공격 기술이 정교해지면서 이 금고의 잠금장치가 뚫리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려운 말
- 생성형 AI
- 글이나 그림 등 새로운 콘텐츠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인공지능 기술을 말해요.
- 내사
- 정식 수사를 하기 전에 경찰이나 검찰이 범죄 혐의가 있는지 몰래 조사하는 것을 뜻해요.
앞으로 볼 것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범죄에 악용될 위험이 커지면서, 앞으로 관련 기술에 대한 규제 논의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