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이야기 · 1일째

달에서 펼쳐지는 에너지 전쟁

미국이 달에 핵원자로를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어요. 이에 맞서 러시아와 중국도 자체 원자로 개발에 뛰어들며 우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요. 달 기지를 운영하기 위한 필수 에너지인 전기를 누가 먼저 확보하느냐가 핵심이에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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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월 5일 (월)
    미국이 2030년까지 달에 핵원자로를 설치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어요.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달은 공기가 없고 밤이 길어 태양광 발전만으로는 기지를 운영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안정적으로 전기를 만들 수 있는 핵원자로가 우주 개발의 필수 장비로 떠올랐어요. 마치 먼 바다를 항해하는 배가 중간 기착지에서 연료를 채우는 것과 같은 이치예요.

어려운 말

우주 패권
우주 공간에서 다른 나라보다 앞선 기술과 영향력을 가지려는 경쟁을 말해요.
핵원자로
핵분열 반응을 이용해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장치예요.

앞으로 볼 것

러시아와 중국 연합이 2036년을 목표로 추진하는 원자로 개발이 계획대로 진행될지 지켜봐야 해요. 국가 간의 우주 패권 경쟁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예요.